흥신소 절대 믿지마라, 업계에 검증 장치가 없다

“흥신소 절대 믿지마라”는 왜 나왔나

이 말은 과장이 아닙니다. 다만 이유는 업체 사람들의 양심이 아니라 업계를 검증할 공적 장치가 없다는 데 있습니다. 2020년 8월까지는 탐정이라는 이름조차 쓸 수 없었고, 자격 제도는 지금도 없습니다.

옛 주소의 우편함, 사람찾기 비용을 가르는 단서

사람찾기 흥신소 비용, 단서별 70만~200만원

사람찾기 의뢰 비용은 70만~200만원, 2~7일입니다. 금액을 가르는 것은 가진 단서입니다. 경찰·주민센터·법원에서 무료로 되는 경우와 못 찾았을 때의 처리까지 정리했습니다.

탐정·흥신소·심부름센터, 뭐가 다른가

탐정과 흥신소는 법적으로 같습니다. 이름이 아니라 조사냐 대행이냐가 실제 차이이고, 금액은 10배 넘게 벌어집니다. 상담에서 물어볼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.

의뢰인이 처벌받는 경우 — 하면 안 되는 의뢰

위치추적을 부탁하면 5년 이하 징역, 통화내역 확인을 부탁하면 1년 이상 징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. 시킨 사람도 같은 형으로 처벌받는 이유와, 대신 쓸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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